서비스센터에서 드디어 노트북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간만의 재택근무. 그간 아이패드로 쓰면서 처리 못한 몇몇 글들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컴퓨터로만 작업하는 몇몇 일들을 처리하고. 그리고 연말 결산 전 새해 계획 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업무 사정이 꼬여서 연말 마감은 1월 중반에서야 가능할 것 같지만 그래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처리할 건 해야지요.


조아라 결산은 이번에도 합니다. 다만 하반기에 추가된 글들은 매우 적을 겁니다. 책을 조금 더 많이 보았으면 좋았을 건데 요즘의 텍스트는 거의 트위터라 문제네요.=ㅁ=


자아. 슬슬 정리 들어갑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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