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음악 구입 과정에서 결제버튼을 찾지 못해 실패하니 순간 허탈..... 그렇지 않아도 엊그제 음원 유통사들이 저작권료 미지급한 것이 150억이라던데 말입니다. 하기야 그보다 더 어이없는 케이스도 들은게 있으니...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지요.


새벽의 꿈이 찜찜하다니 연휴 전붵 이어진 자기 가위눌림의 연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흔히 자승자박이라 부르는 그거요. 애초에 이 바닥에 뛰어 든게 진창 다이빙이었으니, 제 살을 깎더라도 클리어는 해야뇨. 미완료 퀘스트가 남아 있으면 찜찜한 겁니다. 그래요. 다시 시작해야죠...(먼산)

이번 주는 좀 딴짓하고 다시 시간 관리 들어가렵니다. 안녕, 내 책들. 후년에 다시보자....?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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