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던 120센티 짜리 책장 셋 중 둘과 안방의 90센티 책장이 방에 들어온 모습.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정신 차리고 쓰겠습니다. 아침에 회의록 마무리 하길 잘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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