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저쪽 사무실 갔다가 상관B의 호출로 갔다가, 지난 금요일에 결재 끝난 건에 대해 지적사항 들어와 거꾸로 들이받음. 아니. 돌려말하지 마시고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주세요.

"다음에는 이거이거이거 추가하세요."

게다가 행사할 때 1인당 간식비 3천원으로 되는 겁니까. 그런 겁니까. 예산도 넉넉히 있는데 더 쓰면 안되나요.


오후에 행사로 야근 예정이라 이리저리 튀어다니며 행사 준비중. 그리고 그 관련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와야.... 출근하면 그냥 사무실에만 콕 박혀서 업무하면 안될까요.


다음주의 발표자료 작성 중. PT가 많아지면 내용이 길어지는데, 그거 안되는데...(먼산)

일단 작성하고 PT 자르는 건 그 다음에. 어렵지 않게 설명하도록 합시다. 꼬이면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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