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호강좀 하자고 올린 그림입니다. 다른 그림도 많지만 트위터에서 긁어온 사진이 많으니 이걸로 대신.... 하기야 이것도 저작권 유효기간이 끝났는가는 기억 못하네요. 어떨라나.'ㅁ'



작년에는 M&M 땅콩이었고 그 전에는 스나이더스 허니 머스터드였는데 올해는 누네띠네입니다. 그 왜, 샤니에서 900원에 파는 봉지에 든 그 과자 말입니다. 케이스에 담아서 하나씩 집어 먹기 딱 좋은데 하루에 두 봉지씩 까먹고 있네요. 이러다가 안되겠다 싶어 kg 단위로 파는 걸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정말로 지를 것 같고.=ㅁ=



아침에 세차할까 하다가 오늘 비예보가 있어 하늘 한 번 쳐다보고 포기했습니다. 아침에는 절대 비올 것 같은 분위기 아니었거든요. 점심 지나더니만 슬금슬금 구름이 몰려오더니 세차 안한 보람(?)을 누립니다. 음하하. 그래도 밤에 도서관 다녀올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은 책을 덜 봅니다. 내일은 일하는 세포 사러 홍대 다녀올까 싶고요. 상황 봐서 일찌감치 나갈 수도 있고....'ㅂ'



동생친구이자 후배인 H가 자격증 시험에 붙었답니다. 오늘 잊지말고 치킨 선물 날려야지요.+ㅅ+ 그거 먹고 보양해서 다음 시험(...)도 무사히 고지 넘기길! 그리고 저도 제발 G4 좀 어떻게..-_- 그보다 지금 코앞에 다가온 보고서 초안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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