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는 좀 놀 ... 아니, 좀 뜸할 겁니다. 개인적인 일로 신경을 쓰다보니 평소 없던 두통이 몰려 오네요. 이런 날에는 콘을 껴안고 이불 위에서 뒹굴뒹굴 해야하는데! 구체적인 이야기는 그 뒤에 하도록 하고요.ㅠ_ㅠ


모종의 이유로 새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아이패드는 아버지께 드리는 거고 저는 3GS 아이패드를 구입하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마 아이폰 SE를 구입해서 스마트폰 제일 낮은 요금제를 사용할 것 같고요. 어느 쪽이 유리한지 잠시 고민중입니다...


작심3일은 아니고,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글을 쓰고, 일기를 쓰고, 아침 운동을 할 예정입니다. .. 아마도. 글도 그 때까지는 미뤄두겠사와요... (그보다는 트위터를 적절히 제어해야.ㄱ-)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