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 놓은 것은 초코꿀딴지밖에 없군요. 커피꿀딴지는 어제 마셨는데 사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엊그제 편의점에 갔더니 스누피 우유 옆에 디즈니의 곰돌이 푸 우유가 있더군요. 덥석 집어 들고 제조원을 보니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서울우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우유 200ml를 마셨을 때는 저지방우유로 제조했는데 이건 일반 우유입니다. 특별히 언급이 없군요.

용량도 200ml를 넘겨서 만족스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스누피 큰 우유는 동원제품이지만 작은 우유는 남양이지요. 작은 용량 마시고 싶을 때는 그냥 200ml를 마셨는데 이것도 좋습니다.


커피하고 초코는 그림이 다릅니다. 커피는 피그렛과 이요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저는 티거가 더 좋아서 이날은 초코로 구입했습니다.


... 하지만 커피 우유는 카페인 조심하세요. 어제 그거 한 팩 더 마셨다고 평소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내 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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