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출처는 유튜브.

한 곳은 교토에 있는 집이고, 다른 하나는 영상을 보니 사이타마현에 있는 가게랍니다. 둘다 맛있어 보이는데, 후자는 달걀이 아주 신선해야 되겠다 싶더군요.




여기는 이전에 한 번 가보겠다고 생각했는데, 영업시간이 오후 5시인터라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급속하게 체력이 떨어져서 5시까지 버티지 못할 것 같았거든요. 확인한 시각이 아마 3시쯤이었던가.







만들기 쉬워 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절대 아닐 겁니다. 어떻게 젓가락만으로 슥슥슥 달걀 드레스를 만드나고요!



그리하여 오늘도 영상보며 언젠가는 ... 이라 다짐합니다. 뒤에 붙을 수식어가 만들겠다일지 가보겠다일지는 저도 몰라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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