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한짝이 사라지고 들고 갔던 볼펜 하나가 사라진 문제가 있었지만 나머지는 그럭저럭...


캐리어가 20.9, 메고 있던 백팩이 6.5, 들고 있던 가방이 5.4였습니다. 데헷. 진짜 신의 손........?

백팩 무게가 저런 건 아이패드 + 노트북 + 기타 장비 때문이었습니다. 스벅 텀블러도 있더군요.



하여간 여행기는 정리하는 대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이번은 일정이 길어서 꽤 할 말이 많아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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