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검정 플라스틱은 iX500. 엊그제 업무 문서들 스캔할 때 들고 갔던 겁니다. 그 날 갑자기 달고 뜨거운 베지밀이 땡기길래 사들고 올라왔는데..-ㅠ- 왜 기억의 그맛보다 맹한 거죠.; 역시 기억은 믿을 것이 못되나봅니다. 허허.


하여간 오늘은 출장이고. 업무가 잘 해결되고, 이걸로 끝했으면 좋겠습니다.;ㅂ;
(출근 전 집에서 후다닥 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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