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저 머저리를 구원하소서. 최소한 저 머저리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인간 속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능력을 주소서. ... 그래봤자 능력을 쓰지 않으면 도로묵이지만.




부처님, 저런 머저리를 상대할 수 있는 인내를 기르고 싶습니다. 크흑.;ㅂ;





어쨌건 9월에 판 함정은 제 발목을 잡아, 지금도 대롱대롱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그 비용으로 기꺼이 치킨을 지불할 겁니다. 물론 먹다 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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