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출장이라 짤막짤막하게. 당장 두 시 출발입니다. .. 그런데 나 뭐하고 있지?




브릿G 리뷰중 장편이 찾기 어려워서 고민중이었는데 다행히 하나 괜찮은 작품을 건졌습니다. 이 번 주 중으로 써서 올려야지. 아차. 단편 리뷰 하나도 다듬고 있습니다. 글 쓰는 것도 해버릇하면 붙긴 붙나봅니다.'ㅂ' 어차피 브릿G에서도 동일 아이디를 쓰니까 뭐.



다음주 화요일에 쉬는 건 좋은데, 상관님께서 운을 띄우더랍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뭐하세요?"

"어, 아마도 자취방에서 놀 것 같아요."

"그날 다른 곳 안가면 이 근처 산이라도 ..."



아니어요!

저 그럼 본가 갈 거예요!

어머니 따라서 조계사 가겠습니다!




그렇지만 치즈는 포기할 수 없으니 오늘도 치즈퀸에서 주섬주섬 담아봅니다. 모 소설 모티브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티라미수가 떠올라, 이번에는 커피 듬뿍 넣고 만들 요량입니다.'ㅠ' 마스카포네 치즈 종류가 줄어든 건 아쉽지만 뭐. 금요일에 도서관 다녀오면서 잊지말고 크림도 사야지요. 그걸로 지난 주말에 떠올린 맛있는 생크림도 만들 생각입니다. 아이디어에 잘 맞으려나?



그럼 출장 다녀오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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