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연재되던 당시, 완결 후 투데이 베스트에 오른 걸 보고 끝부분을 달렸는데.. 으흑...;ㅂ; 으흐흐흑..;ㅂ;

5권 읽으면서 훌쩍거리더니, 지금 6권 읽으면서는 리건이랑 같이 울고 있습니다.;ㅂ; 아무래도 이 책 앞부분은 제 터부를 건드리는 부분이 좀 있어서 손 못댈 가능성 있지만 진짜 5권의 그 부분은... 으흑...;ㅂ; 자장가라는 그 이름에 맞게 사람 울리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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