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잔재』는 수령 완료. 가능한 빨리 읽고 싶다와 아까우니 천천히 읽자의 대립.


SF도서관의 미래경 4호는 주문 완료. 생각날 때쯤 알아서 도착하겠지.


인강 하나 틀어 놓고 열심히 다른 작업 중. 이건 어제 시작했는데 오늘 중으로 끝내는 것이 목표. 엄, 다 듣는 건 저녁까지 가능할지 알 수 없음. 꾸준히 다음 챕터를 눌러주면 10시간으로 끝낼 수 있을 것임.(...)


인강을 들으면서 나무위키에서 아서(5차)를 읽고 있음. 근데 아르주나 참 예뻐요. 얼굴 취향임. 저 얼굴이 조금만 동글동글 했다면 아삼(홍차왕자)을 떠올렸을 것임.


인강을 들으면서(2) 이 글을 쓰고 있으며,


인강을 들으면서(3) 조아라 소설 하나를 열어 놓고,


인강을 들으면서(4) 조아라 선호작을 체크하고 있음.


서울도서관에 전시회 구경하러 가야함. 5월 중 체크.



교보문고에서는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책을 두 번에 걸쳐 주문 할 것이며,


옷 구입하겠다고 2주 전에 주문한 것도 더 늦기 전에 주문해야하며.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깔았다가 지우고, 사천성이 매번 튕긴다고 불평하며 재시도 중이고.




일단 눈 앞에 보이는 것부터 하나씩 클리어 합시다. 하하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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