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는 원래 브라질 특유의 토양을 말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붉은 흙이었지요? 커피 주산지의 특징적인 토양을 따서 이름붙인 건가.....
다시 말해 지금 테라로사입니다. 모임차 나왔는데, 제가 일등이라 또 기다리고 있긔..... 그나저나 여기는 오후 1시 넘어가면 엄청 시끄러울 탠데 말입니다. 책 읽다보면 신경쓸일 없겠죠.


10월 마지막 주는 약속이 많을 테니 업무랑 잘 조정하는게 목표입니다. 토익은... 11월 건너 뛰고 12월에 볼 예정. 몰라요. 이번에 정말 해결하지 않으면 골치 아파요..ㅠㅠㅠ

카페라떼를 한 잔 더 시킬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자아. 그리고 이 글이 5555번째 글. 하하하하하.... 블로그 정체성대로 가벼운 글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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